한국전력은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3천8백만 달러, 우리 돈 약 490억 원 규모의 배전변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배전변전소는 송전선로의 높은 전압을 낮은 전압으로 바꿔서 전기 사용자에게 공급하는 시설로 한전은 산토도밍고 내 배전변전소 3개소의 건설을 수행합니다. <br /> <br />한전은 계약자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글로벌 5개 기업과 경쟁 끝에 전체 변전소 4개소 중 3개 사업을 수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0216410037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